북경 10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중양): 기자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빈곤퇴치공략전에서 이기기 위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결정”과 중앙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의 “빈곤퇴치공략 감독검사순시사업방법”에 근거하여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국무원 빈곤해탈부축개발지도소조는 최근 빈곤퇴치감독검사순시를 조직 전개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감독검사순시의 주요임무는 빈곤퇴치공략책임서를 체결한 중서부 22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종합감독검사를 진행하여 2015년 성급당위정부 빈곤지원개발사업에 대해 효과식, 심사식 팡가를 진행하고 재정 전문항목 빈곤지원자금 업적평가반영에 두드러진 문제가 있는 성에 대해 순시를 하는것이다. 감독검사순시사업은 정밀빈곤지원, 정밀빈곤퇴치의 기본방략을 실시하는것을 긴밀히 둘러싸고 책임락착과 사업락착을 독촉, 추동하며 두드러진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데 힘쓰며 전형경험을 총화하고 사업작풍을 진일보 전변, 개진하여 빈곤퇴치공략 년도전역을 잘치르도록 확보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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