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반약): 1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소식발표회를 마련하여 민정부 관계자가 2017년 민정사업개혁발전상황을 소개했다.
2017년 민정부, 공안부 등 부, 위원회는 련합으로 양로원봉사질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전국 4만 1700여개의 양로원에 대하여 그물식 조사를 진행하고 “한 지방에 한개 방안, 한 양로원에 한개 대책”으로 정돈개진하여 도합 19만 7000개를 정비했다. 1년간의 정돈개진을 거쳐 2017년 양로원의 안전문제발생 상황이 24.9% 하락했다.
현재 양로 공급과 수요의 모순이 의연히 두드러진데 주로 공급측면의 양로봉사질이 아직도 높지 못하고 인민군중들의 날로 늘어나는 다층차, 다양화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데서 표현된다. 로인들의 유효한 수요 만족이 부족하고 로인지불능력이 아직 높지 못하다. 양로봉사 정책과 제도가 마땅히 더한층 보완되여야 한다. 양로봉사에 대한 일부 정돈개진사업이 아직도 제대로 되지 못하고있다. 이를테면 소방안전은 양로원, 양로기구의 가장 근본적인 수요이지만 필요한 투입이 비교적 크기에 설비개조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대검사를 통해 해당 부문은 양로원 기본적인 규범을 출범하게 된다. 다음단계에 또 분급양로원표준을 출범하여 양로원들이 더욱 높은 표준으로 건설함으로써 인민군중들에게 더욱 훌륭한 봉사를 제공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민정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 1월에 호남, 호북, 강서, 강소 등 16개 성, 자치구, 직할시들에서 심각한 비와 눈 재해를 입었는데 재해면적이 420여만 평방킬로메터에 달하고 피해군중이 15만여명에 달했다. 당중앙, 국무원은 피해군중들의 생활배치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지방정부에서 대량의 사업을 전개했다. 민정부는 긴급히 14만여벌의 솜옷과 솜이불을 조달하여 피해군중들이 겨울을 순조롭게 나다록 보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