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 판공실이 22일 오문특별행정구 정부가 오문돈으로 1억원을 사천성 아안시 로산현 지진 재해구 구조작업에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로산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 오문특별행정구 최세안 행정장관은 이를 깊은 중시를 돌리고 20일 사천성 당위원회와 정부에 위문 전보를 보냈다.
최세안 행정장관은 기존의 “사천 지진피해 재건 협조소조” 기제와 사천성 지진 재해구와 소통하여 지진 피해 구조작업에 전력 협조할 것을 오문특별행정구 정부 사회문화사 장유 사장에게 지시했다.
최세안 행정장관은 오문특별행정구 정부는 22일 오문돈으로1억원을 로산현 지진피해 구조작업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사천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할 것을 오문 시민들과 단체에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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