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계획생육 40여년 4억여명 적게 출산
2013년 11월 12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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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보도대변인이며 선전사 사장 모군안은 11일, 매체의 취재를 접수시 40여년래 우리 나라는 계획생육으로 루계로 4억여명을 적게 낳아 자원환경에 가져오는 압력을 크게 경감하였다고 표시하였다.
모군안은 우리 나라 인구재생산류형은 높은 출생, 저사망, 고성장의 전통형에서 저출생, 저사망, 저성장의 현대형의 력사적 전변을 실현하였다고 말하였다.
모군안은 우리 나라는 개발도상국으로서 13억여명 인구의 생존발전문제에 직면하였을뿐아니라 유한한 자원, 환경의 인구적재능력에 직면하였으며 만약 당초에 계획생육정책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현유 우리 나라 인구가 아마 17억 내지 18억에 달할것이며 인당 평균 경작지, 량곡, 삼림, 담수자원,에너지 등이 현재보다 20%이상 내려가 자원환경이 발전수요에 지탱하기 힘들뿐아니라 경제사회발전도 현재 이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모군안은 계획생육은 사람들의 혼인, 출산과 생육행위를 전변시켰을 뿐아니라 출생인구규모를 감소시키고 아동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례를 감소시켰으며 의, 식, 주, 행, 교육, 의료, 취업 등 면의 압력을 경감시킴으로써 사회발전을 추진하고 민생을 보장개선하고 인민생활수준을 높이는데 거대한 작용을 놀았다고 하였다. 우리 나라 인류발전지수는 개혁개방초기의 0.53에서 2012년의 0.699으로 상승, 진보가 가장 빠른 나라의 하나로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