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오전 9시경 상담시 악당구에 이상한 택시 하나가 나타났는데 한 네티즌이 사진을 찍어 미니블로그에 발표하여 장안의 화제로 되였다. 사진속의 택시로 보이는 그 차량은 차문이 없었고 뒤쪽 범퍼도 떨어진 상태였다. 사진에서 녀기사는 안전벨트를 차고 담담한 표정으로 운전을 하고있었다.
상담시공안국 선전과 사과장은 "상담시 쌍용로에는 자동차수리장과 자동차감측점이 집중한 곳이여서 이 거리에는 자동차수리를 하러 가는 차가 비교적 많다"며 "아마 그 차도 자동차수리장으로 가는 택시였을것"이라고 분석했다.
상담시교통지대 관계자는 이런 차량은 교통안전법을 위반하였으며 이 기사를 찾아 엄하게 처벌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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