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문명판공실이 12일 소주시에서 소집되는 전국 도덕모범과 신변의 선행 시민 현장교류행사에서 9월의 “중국 선행 시민상” 입선명단을 발표했다.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박사 현장” 재생방과 무장경찰 전사 사교,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자들을 구출한 추령동, 병환에서도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는 퇴직 교원 심계화 등 107명이 “중국 선행 시민상”에 입선되여 일반인들의 고상한 품격을 구현했다. 2008년 5월부터 중앙문명판공실은 전국에서 신변의 선행인들을 추천하고 평의하는 행사를 조직했다. 지난 6년간 시민들의 선행에 관한 24만건의 단서가 제공되였고 이가운데 3만5천명 후보의 선진사적이 전시되였다. 지금까지 7천여명이 중국의 선행 시민상을 수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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