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운전면허 독학 직접시험 년내 시범, 면허 취득속도 가속화
2015년 04월 16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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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으로 소형차량운전자 독학 직접시험, 자주적 예약시험, 타지방 시험에 대하여 개혁시범하게 되는데 이는 기자가 15일 소집된 전국공안기관개혁판공실 주임 좌담회에서 입수한것이다. 입수한데 따르면 공안개혁 전면 심화에 관련된 110여가지 조치가 현재 이미 여러 경찰 종류와 부문에 분공되였다.
공안부 당위 위원이며 정치부 주임이며 공안부 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부조장 겸 판공실 주임인 하숭원의 소개에 따르면 공안개혁의 전면 심화에 대하여 공안부는 개혁의 의견과 방안을 정리하여 110여가지 개혁조치로 분해했다. 지난해부터 호적제도개혁, 차량검사개혁, 공안행정심사비준제도개혁, 사회치안예방통제체계건설 등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올해에는 일부 관건적인 령역과 난점문제에서 돌파를 가져오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공안개혁의 전면 심화에 관계되는 110여가지 개혁조치는 이미 모두 공안부 지도자 책임이 시달되고 여러 경찰 종류와 부문에 분공되였으며 올해 9개 방면의 중점개혁임무가 모두 책임서가 체결되고 년내에 소형차량운전자 독학 직접시험, 자주적 예약시험, 타지방 시험과 중대한 의난사건에 대하여 검찰기관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는 제도 등 여러가지 개혁시범사업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