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사회자본에 의한 농촌학교운영 고무격려
2015년 11월 05일 14: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장춘=신화통신] 길림성은 지난 10월 사회자본의 농촌건설 투자를 고무격려하고 지지하는 일련의 조치를 출범했다. 그중 사회자본으로 농촌에서 학교를 꾸리면 학교의 교원은 업무연수, 프로젝트신청, 국제교류 등 면에서 국립학교 교원과 동등한 대우를 향수하며 학생은 국립학교 학생과 동등하게 국가조학금체계에 편입된다.
농촌에서 장기적으로 존재하고있는 자금결핍, 인재부족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길림성은 사회자본을 투자하여 농촌에서 학전교육, 기초교육, 직업교육, 고등교육을 운영하고 양성훈련, 실습훈련 기지와 시설을 건설하는것을 격려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 나라가 두 아이 출산을 전면적으로 풀어놓아 인구발전전략을 보완하는 배경에서 자금과 인재를 빈곤지역과 교육자원이 딸리는 지역에 끌어들여 학교를 꾸려 인구소질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길림성은 사회자본을 리용해 농촌에서 학교를 꾸리면 그 학교 교원은 호적이전, 주택, 자녀취학 등 면에서 당지의 동급 동종 국립학교 교원과 동등한 인재인입정책을 향수하고 직함평의에서 적당하게 편중정책을 받으며 학생은 정부지원, 수상평의, 진학과 취업, 사회우대 등 면에서 동급 동종 공립학교 학생과 동등한 권리를 향수한다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