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2017년 전 성 위생계획출산사업회의에서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 주임이며 당조서기인 장의는 2017년 길림성에서는 큰병치료 병종류를 9가지에서 28가지로 확대하며 올해안으로 병원이전규정에 부합되는 타지역 입원치료에 한해 직결산한다고 전했다.
장의에 따르면 “큰병원에는 환자들이 많고 작은 병원에는 환자들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저 “기층에서 먼저 병을 보이고 쌍방향 진료를 하며 급성, 만성병을 분할치료하는 상하련동”의 등급진료기제를 건립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길림성에서는 가정의사(팀) 계약봉사률을 30%이상, 중점군체 보급률을 60%에 도달시키며 올해안으로 병원이전규정에 부합되는 환자들의 타지역 입원진료비에 한한 직결산을 실행한다.
장의에 따르면 올해 3분의 2 되는 군체들을 상대로 요드영양감측을 하며 20만명 되는 7세이하 어린이들에 대한 무료 시력선별검사를 한다. 농촌빈곤인구 현역내 입원치료에 한해서는 먼저 진료한후 나중에 결산하는 “원스톱” 결산봉사를 실행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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