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 이래 적어도 18명 국가 부, 위원회 사급, 국급 간부 락마
2015년 09월 16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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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5일발 인민넷소식: 9월 14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실업보험사 사장 좌춘문이 조사를 받게 되였는데 이는 환경보호부 과학기술표준사 사장 웅약휘가 조사를 받은 뒤 근자에 또 한명의 조사를 받는 국가 부, 위원회의 사, 국급 관원이다. 이로써 공개적인 보도에 따르면 18차 당대회 후 적어도 이미 18명 국가 부, 위원회의 사급, 국급 간부가 락마했다.
지난 8월부터 이미 2명 국가 부, 위원회의 사장(司长), 국장이 락마했다. 14일 조사가 선포된 좌춘문을 제외하고 웅약휘도 있다. 8월 19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환경보호부 과학기술표준사 사장 웅약휘가 엄중한 규률위반과 법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고 공포했다.
국장, 사장들의 진두 락마는 발전개혁위원회계통에서 가장 밀집하게 발생했다. 2014년에는 선후로 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부국장 허영성, 신에너지및재생에너지사 사장 왕준 등 11명 관원이 검찰측에 의해 립건조사처리되였는데 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 5명, 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5명, 발전개혁위원회 취업및수입분배사 1명이였다. 그중 가격사 원 사장 조장경, 그의 후임자 사장 류진추와 2명 부사장들인 주망군, 리재화가 2014년 8-9월사이에 선후로 련행되였으며 에너지국 석탄사 원 부사장 위붕원이 련행될 때 자택에서 현금 2억여원이 발견되였다.
올해들어 상무부, 과학기술부 등 부, 위원회에서 여러명의 사, 국급 관원이 락마했다. 2015년 3월 31일, 상무부소식에 따르면 상무부 합작사 사장 왕심양이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위반, 기업에서 배치하는 골프 등 활동 참가 문제로 상무부주재 규률검사조는 그에 대하여 립건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지난 2월 24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는 과학기술부 고신기술발전및산업화사 부사장 호세휘가 엄중한 규률위반문제로 립건조사를 받는다고 선포했으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그가 18차 당대회후에도 자제하지 않고 그만두지 않았으며 성격이 악렬하고 정상이 엄중하다고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