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열린 중앙순시사업동원배치회의에서는 올해 중앙 제1차 특별순시를 전개하는 동시에 료녕, 안휘, 산동, 호남 등 4개 성에 대해 재순시를 할것을 제기했다. 이미 순시한 지방에 대해 재순시를 하는것은 18차 당대회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는 이미 순시했던 지방에 대해 "돌연순시", "재순시"를 하여 발견해야 할 문제가 루락된것이 있는가 없는가와 순시정돈개조시달정황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문제를 빠짐없이 해결함으로써 강렬한 메시지를 방출해 감독의 끈기와 엄숙성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중앙순시조는 이미 8차의 순시를 통해 149개 지역과 단위에 대해 순시를 하였으며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국유중점골간기업,중앙금융단위에 대한 전면피복을 실현하였다. 순시에서 "예리한 검" 역할이 부각되고 반수이상의 중앙관리간부의 문제와 단서가 순시에서 드러났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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