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륙상경기련맹 100주년행사가 11월 24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이날 져메이커의 볼트가 올해의 최고 남자 륙상 선수로, 단거리 스타 앨리슨 펠릭스가 올해의 최고 녀자 륙상 선수로 선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