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1년 11월 7일 하남성 정주시 정동신구에서 찍은 “송경령 예술조각상”이다. 조각상은 한창 건설중에 있는 하남성 송경령기금회 청소년아동활동센터 남쪽광장에 위치해있다(신화사).
중국의 목소리 “저녁뉴스”에서 보도한데 의하면 오늘 한 녀성조각상이 주목을 끌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조각상이 송경령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황하의 딸”이라고 했다. 20여메터 높이의 이 조각상은 원래 하남성 정주시 정동신구에 세워져 당지의 신지표가 되여야 한다. 료해에 의하면 이는 하남성 송경령기금회에서 2011년 새로 건설한 한개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