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 7월 2일 오전, “글로나스-M”항법위성 3개를 탑재한 로씨야 “질자-M”운반로케트가 까자흐스탄의 바이꼬누르발사장에서 발사된후 얼마 안 지나 기울어져 추락하여 지면에 떨어지는 동시에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