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추장련합국 두바이국제무역센터에서 2013년 두바이국제자동차전람이 막을 열었다. 중동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브랜드라 가장 완비한 자동차업계 성회로서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두바이자동차전람은 전세계 150여개 자동차상가, 도합 600여대의 자동차가 참여했다. 그중에는 전문적으로 해만지구의 부호 소비시장을 대상으로 한 최고급 호화자동차도 포함된다(신화사 기자 리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