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 20세기초의 채색사진
알버트 칸(Albert Kahn)은 프랑스의 은행가이며 자선가이다. 20세기초 그는 10명의 촬영사를 세계 각지에 파견하여 사진을 찍게 했다. 1909년부터 1931년사이 그는 72000장의 채색사진, 4천장의 립체사진, 100시간의 영화필림을 수집했다. 그가 소장한 사진과 영상은 "지구의 당안"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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