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부락 비만을 아름다움의 표준으로 삼아[포토]
요즘 사회는 마른것이 류행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영국《포스트지》가 보도한데 의하면 에티오피아의 Bodi부락에서는 비만을 아름다운의 표준으로 삼는다고 한다. 이 부락의 사람들은 소피와 우유를 혼합한 액체를 마음껏 마시는것으로 살을 찌우며 가장 뚱뚱한 사람을 선발하는 의식을 거행한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365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