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 “가장 아름다운 보안” 맨손으로 층집에서 뛰여내린 녀성 구해
11월 18일 점심, 절강성 호주시 한 사회구역 모 층집 7층에서 한 녀성이 뛰여내려 자살을 시도했다. 51세의 보안 리영복은 자살하려는 녀성을 발견한후 즉시 동료를 불러 구조에 나섰다. 전화로 신고한후 이불 등 구조용품을 준시할때 녀성은 갑자기 층집에서 뛰여내렸으며 리영복은 본능적으로 두 팔을 벌려 받았다. 녀성이 추락할때 충격력이 너무 커 두 사람은 함께 땅에 쓰러졌다. 다행히 이 녀성은 리영복의 아래서 받는 동작과 밀어내는 동작을 거쳐 옆에 있는 록화대에 쓰려졌다. 하지만 리영복은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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