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유럽련맹 각국 지도자들은 26일에 브류쎌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했는데 우크라이나정세가 회의 주요한 의제의 하나로 되였다.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연설에서 미국과 유럽련맹은 크림문제에서 일치함을 달성하고 로씨야는 고립되였다고 했다. 그는 로씨야, 우크라이나, 국제사회와 함께 해결방법을 찾는것이 유일한 경로이라고 말했다. 이는 오바마가 2008년에 대통령에 취임된후 처음으로 유럽련맹 본부를 방문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