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뉴욕 유엔총부, 우크라이나 대리외교장관 제시차(가운데)와 우크라이나 유엔상주대표 세르게이예브(왼쪽 첫번째)가 유엔총회의 우크라이나문제 관련결의초안의 투표결과를 기다리고있다. 제68차 유엔총회는 27일 투표로 우크라이나문제 관련 결의를 통과, 우크라이나주권과 령토완정의 승낙을 밝히고 동시에 직접적 정치대화로 평화적으로 우크라이나위기를 해결할것을 각측에 촉구했다(신화사 기자 우효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