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정위전해”식으로 바다 메워 전세계 최대 해상공항 건설

2014년 09월 16일 15: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대련시 인대대표, 대련국제공항그룹유한회사 동사장 재력은 인터뷰에서 5년후 세계에서 제일 큰 해상공항이 대련시민들 앞에 펼쳐질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데 의하면 대련의 새 공항은 수백억원을 투자했고 활주로를 네갈래 설계할것이라고 한다. 재력은 새공항의 각 건설사업은 안정하게 추진하고있고 목전 바다를 메우는 작업과 공항디자인설계를 진행하고있는데 국제적으로 제일 선진적인 설계리념을 리용하여 국제 최고 공항설계사와 국내민항설계원에서 손잡고 완성할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새 공항의 바다를 메우는 주체공사가 기본상 완공하게 되고 계획에 의하면 대련 새 공항은 5년후에 건설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