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정치생활 새로운 요구를 관철해야
-교육실천활동총화대회에서 한 습근평 연설정신을 관철할데 대하여(3)
2014년 10월 13일 13: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어떠한 당내 정치생활이 있으면 어떠한 당원과 당풍이 있다. “당내 정치생활은 당조직이 당원을 교육, 관리하고 당원들이 당성단련을 진행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면 반드시 당내 정치생활부터 엄하게 해야 한다.”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총화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내 정치생활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명확히 제기해 전당의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하고도 참답게 전개하는것이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서 새로운 일상화가 될것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방출했다.
“보충수업과 충전을 거쳐 사상상 세례를 받고 령혼이 흔들렸다.” 이는 많은 당원들이 교육실천활동에서 받은 감명이다.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 일부 사람들은 대조조사자료를 수차 수정하면서 자기의 치명적인 약점을 분석하고 해부했다. 상호비판을 하는 전문민주생활회의는 아주 치렬했다.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가슴을 조이며 서로 단점을 폭로하고 서로 잘못을 말하는 등 교육실천활동을 통해 당원들은 한차례 엄격한 당내 정치생활단련을 겪었고 비판과 자기비판의 훌륭한 전통을 발양했으며 새로운 형세하에서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 효과적인 경로를 탐색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