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다스려야
교양실천활동총화대회에서 한 습근평 연설 정신 관철을 론함(2)
2014년 10월 11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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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서 세밀하고 엄격해야 한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진지함을 가장 중요시하는데 이러자면 무엇보다도 먼저 엄격해야 한다.” “엄격함은 우리가 모든 사업을 잘 하는 중요한 보장으로 된다.”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규률면에서 더욱 엄격해야 한다.”…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 총화대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엄”자가 일관되여있다. 작풍건설을 부단히 깊이있게 전개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요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자면 반드시 엄격한 기준, 엄격한 조치, 엄격한 규률을 견지해야 한다.
사정없이 문책, 강력하게 규제하고 엄격하게 규률을 집행하여 제도가 전기를 띤 고압선으로, 규률이 넘을수없는 경계선으로 되게 해야 한다. 교양실천활동이 중대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엄격했기때문이다. 여덟가지 규정을 엄격하게 집행하고 중앙의 지도자들이 솔선적으로 수범했으며 여러모로 문제를 찾아내고 규률위반사건을 공개적으로 폭로했으며 확실하게 문제점을 찾고 진지하게 민주생활회의를 개최했으며 “포공”처럼 각급 지도감독조들에서는 일관하게 감독을 엄격하게 하고 지도를 실제적으로 하였다… 높은 기준, 엄격한 요구로 작풍정돈정신을 전반 과정에 관철함으로써 교양실천활동에서 형식을 부리고 허풍을 치며 겉치레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을 피면하였고 교양실천활동이 심령에 깊이 침투되는 정신적세례로 되게 하였으며 백성들로 하여금 “말은 신용이 있어야 하고 행동은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정치적품격을 실감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