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풍건설을 심화하는 재포치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진군의 나팔소리
습근평총서기가 교양실천활동총화대회에서 한 중요연설 강렬한 반향 일으켜
2014년 10월 11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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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건설을 잘 틀어쥐는것을 최대의 정치실적으로 간주한다.” “당작풍건설을 계속 잘해야 한다.” “일은 얼버무려서는 안되고 사람은 무책임해서는 안된다.”…
최근 습근평총서기가 10월 8일에 소집된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 총화대회에서 한 중요연설이 각계의 뜨거운 주시와 찬양을 받고있으며 연설정신의 풍부한 의미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열조가 일고있다.
각 지역의 각 부문, 각 단위들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에 당위(당조)회, 지도소조회, 중심조학습회 등 방식을 통해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신속히 전달하고 학습하고있다. 지금까지 29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회의를 열고 중요연설정신을 전문 학습하고 관철했으며 14개 중앙순회감독지도조에서 당일에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터득하였으며 관철실시조치를 세분화하여 연구하였다.
각지역 각 부문, 각 단위들은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교양실천활동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며 당의 작풍건설을 강화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행동강령이라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일부 성, 자치구, 직할시 당위 서기들은 중요연설정신을 전달하고 학습할 때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전반 대세를 총람하고 원견성이 있으며 당과 국가, 인민을 걱정하고있는바 사상성, 지도성, 목적성이 매우 강하다면서 작풍건설을 심화하는 재배치일뿐만아니라 더욱이는 엄하게 당을 다스릴데 대한 진군의 나팔소리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