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북경 1월 19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점” 미니블로그 보도에 따르면 습근평총서기가 2015년 처음으로 북경을 떠나 고찰한 첫역이 운남 로전지진재해구였다. 19일 오후, 그는 차에 앉아 울퉁불퉁한 산길을 달려 협곡사이에 위치한 진앙지 룡두산진을 향했다. 원 진정부 소재지의 유적지에 도착한 그는 페허로 가득찬 정원에 들어서 지진피해상황, 지진재해구조상황을 물었다. 게시판에 있는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지진전후의 사진을 보더니 표정이 엄숙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