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7월 2일 오후, 절강시 동려(桐庐) 소쇄(潇洒)택시회사는 천여송이 장미꽃을 준비해 횡단보도앞에서 길을 양보하는 운전사들에게 선물했는데 오후6시까지 천여송이 장미꽃을 모두 나누어주었다. 이번 활동은 올해 12월말까지 지속된다. 일정기간의 견지를 거쳐 황단보도앞에서 길을 양보하는 문명한 풍기가 사람들의 출행습관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