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철도부운수국 국장, 부총공정사 장서광이 법원에 의해 사형,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은후 장서광의 정부, 원 철로문공단 가수 라비가 북경시제2중급인민법원 1심에서 뢰물수수죄로 유기형 5년을 선고받았다. 선고를 받은후 라비는 보석상태에서 수감상태로 바뀌였다. 올해 4월 20일, 북경고급인민법원은 최종판결에서 라비의 상소를 기각하고 원 판결을 유지하였다.
현재 33세인 라비는 원 중국철로문공단가무단의 녀자소프라노로서 철로문공단을 대표하여 2010년 청년가수텔레비죤경연대회에 참가하였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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