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9일 오후 혜리, 박보검, 류준렬 등 배우와 제작진은 함께 인천공항에 나타나 태국 푸켓으로 려행을 떠났다.
"응답하라 1988"이 방영된이래 계속하여 한국 국내와 해외 관중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가 치솟았다. 이 드라마 결말의 평균 시청률은 19.6%이고 최고시청률은 21.6%였으며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닐슨코리아의 수치통계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은 18.6%로서 한국 케블방송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