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배우 류준렬이 촬영한 화보사진이 최근 공개되였다.
화보에서 류준렬은 많은 분장을 하지 않고있고 원래 모습 그대로 카메라앞에서 외거풀, 작은 눈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류준렬은 손가락을 눈옆에 가져가 익살맞은 표정도 취해 멋진데다 활력까지 넘치는 모습이였다.
류준렬은 자신이 여러가지 배역에 도전하여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나 후회 없는 일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응답하라 1988”에서 맡은 배역 정환과 같은 점이 있냐고 물었을 때 류준렬은 두 사람은 비슷한 점이 많지만 자신은 실생활에서 더 짓궂고 외향적인 스타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