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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D6336차 고속렬차 당여미 렬차장이 객실에서 어린이에게 승차느낌을 물어보고있다.
올해 20대 초반인 당여미는 중국철도 남창국그룹유한회사 복주려객운수단 고속렬차 121조의 신임 렬차장이다. 2014년 11월, 승무업무를 맡아서부터 해마다 음력설운수의 최전방에 나서고있다. 그녀는 그동안 음력설을 부모와 함께 보내지 못해 가족한테 미안하지만 대신 많은 사람들이 귀향의 려정에 오르고 안전하게 집에 도착할수 있는것을 보면 자신의 일자리에 대해 자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