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량회, 습근평이 첫번째로 참가한 대표단과 소조 회의는?(6)
2018년 03월 02일 16: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상해대표단
핵심단어: 자유무역구전략, 혁신발전,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려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5일 오후 그가 소속된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상해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을때 상해는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 의법치국의 전면적인 추진,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전략적배치에 따라 마음과 힘을 모으고 분발성취하며 계속 전국개혁개방의 선구자, 혁신발전의 선행자로 되여 전국 개혁발전과 안정의 대세를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해대표단은 토론분위기가 활약적이고 발언이 열렬했다. 양웅, 장조안, 응용, 진욱, 가위평, 왕전, 류위국, 주설근 등 8명 대표가 각각 글로벌영향력을 갖춘 과학기술혁신중심 건설, 상해자유무역구시험구 건설의 심층 추진, 사법개혁추진, 장강경제벨트발전 추동, 조화로운 병원과 환자 관계 구축, 사회관리혁신, 엄격한 간부관리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대표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기록했으며 가끔 의견을 말하면서 대표들과 깊이있게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