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 귀주성 륙반수시 종산구 대만진 해알촌 촌주재 제1서기 양파(앞 왼쪽 두번째)가 해알촌 리족촌민들에게 19차 당대회 정신을 설명해주고있다9(2017년 10월 31일, 신화사 기자 류속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