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경자년 쥐띠해이며 또한 중국우정에서 12간지 우표를 발행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경자년> 특종우표 발행식이 1월 5일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국우정그룹유한회사 리사장 류애리와 우표 설계자이며 저명한 예술가 한미림이 공동으로 <경자년> 특종우표를 위해 제막했다(신화사 기자 리하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