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시민들이 무한 보성로 야시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업무복귀, 생산재개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무한 거리 전통야시장은 활기를 되찾았고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소비하면서 여유를 즐겼다. 초여름의 야시장은 생기가 넘쳐났다(신화사 기자 웅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