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한일 외무장관이 브루나이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쌍무회담을 가졌다.
한일 량국수반이 최근에 정상회담을 하겠는가 하는 여부가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일 한혜진 한국 외교부 부대변인은 현재 이 문제에 답변을 주는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량국이 대화를 진행할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이 정확한 력사관을 수립하고 인국과의 친선관계에 주력한다면 대화의 분위기가 이루어질수 있다고 덧붙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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