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은 15일 그들이 도합 63명의 국방구매비리활동에 련루된 인원들을 기소하였는데 그중에는 전임 해군참모장, 현임 장군과 전임 차관급 관원들이 있다고 확인했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그중의 한 사건련루자는 "한국독립원훈" 김구의 손자로서 국가보훈처 처장을 맡았던 사람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뢰물을 받고 외국방무기업을 위해 무장헬기주문을 얻도록 도와준 혐의가 있다.
63명이 사건에 련루
고급검찰관 김기동은 15일 매체 기자들에게 이번 국방구매비리로 총 63명을 조사 기소했는데 뢰물수수, 정부문건위조, 군사기밀루설 등 죄명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용의자들가우넫는 10명의 현임 혹은 전임 군사장령이 있으며 1명의 차관급 관원과 여러명의 상인 및 중개인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기동은 이런 사람들은 여러건의 국방구매비리사건에 련루되는데 그가운데는 보총, 방탄의와 군함의 여러가지 설비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한국은 여러 부문을 통합한 조사팀을 설립하여 국방분야 비리를 조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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