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월 18일발 인민넷소식: 대통령 박근혜에게 뢰물을 준 혐의를 받고있는 한국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18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의 심문조사를 받았다. 그후, 검찰측의 배동하에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법원에서는 리재용에 대한 체포령을 내릴지 공포하게 된다.
리재용은 이날 오전 "최순실 국정개입"사건 조사를 책임진 특별검사팀 사무청사에 도착해 특별검사팀 인원과 함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심문조사를 받았다. 삼성측에서는 6명의 변호사를 파견하여 4명의 검찰인원과 4시간에 달하는 변론을 진행했다. 그후, 리재용은 검찰측과 함께 서울구치소로 향했으며 법원에서 자신에 대해 체포령을 내릴지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