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여개 연극작품, 국가 무대예술 정품공정 영예 받아
2013년 01월 07일 09: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문화부가 5일, 백여개 프로그램과 2백여개 우수작품이 국가 무대예술정품공정 영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가 무대예술 정품공정은 무화부와 재정부가 2002년부터 실시한 중대 건설항목이다. 이 항목은 무대예술과 각 예술종류를 지지 범위로 하고, 무대예술의 전면 발전을 취지로하여 추진되였다.
수상 프로그램과 공연 창작단체를 표창하고, 수정과 가공, 제고를 격려하며, 예술성을 보존하여 전통적인 프로그램으로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부는 국가무대예술 정품공정 상패 수여의식을 가졌다.
상패 수여식에서, “서경이야기”등 15부의 핵심지원 전통극을 선정하고, 한 부에 백만원의 상금을 장려해, 전통극의 수정과 가공, 공연에 쓰게 했다.
동시에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 병퇀, 총정치부 산하 선전부 예술국의 추천으로 총 38부의 작품이 지원대상에 선정되어 한 부에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