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31일발 신화통신: 중앙텔레비죤방송국본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음력설야회 언어류 종목은 새로운 돌파를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소재는 주로 민생열점을 둘러싸고 시대특색을 반영했는데 관중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음력설야회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희극배우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 희극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음력설야회 북경 주공연장에서는 강휘, 주신, 임로예, 리사사, 니그마이티가 사회를 보고 강서 정강산, 길림 장춘, 광동 심천 3개 분공연장에서는 중앙인민방송국 사회자와 현지 텔레비죵방송국 사회자가 함께 사회를 본다고 한다.
올해 음력설야회의 가무종목은 분투로 행복을 추구하고 분투를 통해 미래 젊은 세대 ‘꿈을 쫓는 사람들’의 청춘발랄함과 긍정에너지를 전달한다.
올해 음력설야회는 4K, 5G, VR, AR, AI 등 방면에서 기술적 혁신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는 기술혁신과 예술혁신의 한차례 강유력한 도킹으로 음력설야회 사상 한차례 중요한 혁신이다.”라고 관련 책임자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