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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문화관광부: 우수 전통문화를 선양하여 전통공예 진흥

2019년 02월 14일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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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주위): 이전의 ‘텅빈 마을’로부터 오늘의 ‘인기’마을로 되기까지 문화빈곤해탈부축은 귀주성 검동남묘족뚱족자치주 뢰산현 마료촌의 촌모습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했다. 전통공예작업소에 의지해 마료촌은 전통공예인 ‘은장신구 단조기예’로 은장신구혁신생산, 가공판매와 기술양성의 혁신을 전개하여 관광객들이 즐기는 은장신구와 기념품을 생산함으로써 농촌관광을 발전시키고 빈곤가정을 이끌어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는바 촌민들의 생활을 날로 좋아졌다.

이는 문화관광부문의 전통공예진흥으로 정밀빈곤해탈부축에 조력하는 새로운 탐색이며 동시에 문화관광부가 공업정보화부 등 부문과 회동하여 <중국전통공예진흥계획>을 락착하고 13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의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선양하고 중국전통공예진흥을 추동’하는 중점감독처리건의를 참답게 실시한 실천성과이기도 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