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다음달부터 교통위법 집중정리, 가짜번호판 음주운전 등 포함
2015년 07월 31일 13: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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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30일발 인민넷 소식: 공안부사이트이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와 공안부의 관련결책의 포치를 관철락착하고 중대특대교통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억제하며 전국도로교통안전형세의 평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전국 공안교통관리부문에 포치하여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교통위법행위 집중정리 전국통일행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 전국통일행동은 다섯개 단계로 나뉜다.
제1단계: 관광뻐스, “경영성질전환”뻐스 정리통일행동(8월 1일부터 8월 10일). 공안교통관리부문은 교통운수, 안전감독관리부문과 련합으로 원천조사를 전개하여 차량에 기한이 지났어도 검사를 하지 않았거나 기한이 지났어도 페기하지 않은 문제가 있는것을 발견하면 독촉하여 즉각 검사하거나 차량을 페기시키고 기한을 정해 차량위법을 정리한다. 운송업체에 깊이 들어가 집중검사를 진행하고 동적감독통제조치락착, 관광뻐스 도급수속정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사하여 업체가 차량운행정황을 장악하지 못하고 밖에서 운행하는 관광뻐스가 도급수속을 하지 않은 등 문제를 발견하기만 하면 일률로 엄하게 처리하고 동시에 사출해낸 “경영성질전환”려객뻐스 및 기한이 지났어도 검사를 하지 않은 관광뻐스 등에 대해 일률로 교통운수, 안전관리부문에 통보하여 기동차량수색감시시스템에 입력시켜 중점관리에 납입시킨다.
제2단계: 가짜번호판차량정리통일행동(8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는 집법소분대, 수사팀 등을 설립하는 형식으로 “6가지 반드시 조사”(번호판이 없거나 훼손된것은 반드시 조사, 새차에 낡은 번호판ㅇ을 단것이나 낡은차에 새번호판을 단것은 반드시 조사, 타성 번호판은 반드시 조사, 번호판을 가렸거나 오손된것은 반드시 조사, 번호판과 증서가 없는것은 반드시 조사, 규정에 어긋나게 번호판을 설치한것은 반드시 조사)를 전개하며 형사정찰, 치안부문과 회동하여 가짜번호판을 제작판매하는 무리와 거점을 제거한다.
제 3 단계: 려객운송뻐스, 위험화물운송차량 정리 통일행동(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려객운송업체를 독촉하여 동적감독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야간뻐스 규정위반운행을 엄격하게 조사하며 안전승낙제도를 락착하고 액체위험화물탕크차량 긴급차단장치안전사용을 집중검사한다.
제 4단계: 학교뻐스정리통일행동(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본 지역 특히는 농촌지역학교뻐스와 학교뻐스 운전자에 대해 운전자 운전허가자격, 교통위법과 교통사고기록 “세가지 조사”를 진행하며 본 지역 학교뻐스에 대해 운행시간, 로선특점에 맞게 목적성있게 경찰력을 배치하고 학생보호초소를 증설한다.
제5단계: “음주운전”, “마약운전” 정리 통일행동(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는 유연근무, 주야순시, 지정지점잠복, 분산검문, 교차집법 등 방식을 취하고 관할지역을 벗어나 음주운전, 마약복용후 운전 단속 통일행동을 전개하고 마약금지부문과 회동하여 련합집법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