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로국강): 북경 경찰은 19일 저녁 "삼리툰 유니클로 탈의실 동영상" 사건조사정황을 통보하고 음란물류포죄로 용의자 1명을 형사구류하고 3명을 행정구류했다.
북경 경찰 책임자는 이 동영상의 두명의 당사자는 4월 중순 탈의실에서 성관계를 가졌고 그것을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였는데 그 동영상을 위챗으로 친구에게 보내주던중 류출되여 인터넷에 떠돌게 된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조사후 선후로 손모모(남, 19세, 흑룡강성 치치할시 사람)등을 통제하였다.
현재 손모모는 음란물동영상을 시나미니블로그에 올린 행위가 음란물품전파죄에 해당되여 법에 따라 형사구류를 당했고 그외 3명은 음란물정보전파혐의로 행정구류되였다. 경찰측은 동영상중의 2명의 당사자는 현재 진일보 처리중에 있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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