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동성진 "민족단결진보시범촌"의 촌당지부서기 윤옥녀(왼쪽)가 생태논에서 키우는 오리의 자람새를 살펴보고있다. "일대일로"전략에서 륙로 통상구물류기업들이 륙속 입주하고있다. 적잖은 촌민들이 비닐하우스로 재배한 과일들을 인터넷을 통해 각지에 판매하고있다. 수재복구로 세워진 조선족민속촌은 관광객들을 흡인하고있다... 최근년래 장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전국적으로 제때에 전면적인 초요사회건설에 초점을 모으는 목표에 힘입어 소수민족자치주 발전을 탐구하고 초요사회로 내달리는 생동한 전형으로 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