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기자가 길림성 사평시 철서구인민검찰원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사평시 홍황람유치원(红黄蓝幼儿园)의 아이들을 바늘로 학대한 혐의가 있는 5명의 교사중 4명이 일전 정식으로 체포되였고 1명은 보석중이라고 한다.
2015년 11월, 사평시 홍황람유치원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허리, 다리, 머리 등 여러 곳에서 붉은색 바늘구멍을 발견하였는데 적으면 몇개 많으면 열몇곳이 되였다. 학부모들은 유치원 교사의 소행으로 의심했는데 여러 반급의 20여명 아이들에게서 이럼 침자국을 발견했다. 그후 학부모들은 파출소에 신고하였다.
법의의 감정을 거쳐 바늘로 찌른 상처임을 확인했는데 새로 생긴 상처와 예전의 상처까지 합치여 몸에 상처가 가장 많은 아이에게서는 50여곳의 바늘구멍이 발견되였다.
사건이 발생된후 이 유치원은 철서구교육국에 의해 페쇄되였고 5명의 사건에 련루된 교사는 경찰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일전 4명은 철서구 인민검찰원의 체포비준을 받았고 한명은 보석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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