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1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여 두명의 우주 비행사가 성공적으로 우주공간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미국 각계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여러 기구와 매체는 신주11호 발사성공에 축하를 표하고 관련 소식을 보도하였는데 네티즌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미국 우주비행국은 소셜미디어 관변측 계정에 “오늘 신주1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것을 축하한다”라는 소식을 올렸다. 이에 여러 네티즌들은 “언젠가는 미국과 중국 우주비행사가 함께 사업하는 날이 올것이다”, “가장 난처한것은 현재 로씨야와 중국이 모두 유인 탑승 우주선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없는것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블룸버그 통신은 두명의 중국 우주 비행사가 곧 천궁2호에 진입하게 되는 이는 2020년에 운행될 자국의 첫 우주정거장을 위하여 관건적 한걸음을 내디딘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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