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무료 "관광카드" 발급, 려객들 각종 우대정책 향유할수 있어
2016년 05월 05일 13: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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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4월 28일, 도문시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앞에서 “도문관광카드” 무료발급 및 가맹점 현판식이 개최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관광객들의 관광휴가의 수요를 진일보 만족시키고 도문시 풍경구, 음식, 주숙자원을 부단히 통합하고 호혜,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도문시는 “도문관광카드” 무료발급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는 도문관광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방경제발전을 추동하는 하나의 효과적인 조치로 매년마다 도문에 관광하러 온 유람객들에게 무료로 5000-10000장의 관광카드를 발급하게 된다. 유람객들은 이 관광카드를 가지고 43개 가맹상가에서 소비할수 있고 부동한 우대할인정책을 향유할수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도문에 와서 유람할 때 “착한 가격과 높은 서비스”의 대우를 향수할수 있도록 한다. 5.1절 기간 도문시 관광국에서는 무료로 1200장의 “도문관관카드”를 발급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도문관광카드”의 회원상가중 도문 변강빌딩에서는 관광객들이 객방가격 60% 할인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이 빌딩의 장걸총경리가 밝힌데 의하면 “도문관광카드” 무료발급은 사람들에게 리로움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서 기업으로 놓고 말하면 쾌속으로 발전할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다. 도문시 정부와 관광국에서 도문시 량질 상가들을 통합해 함께 홍보하는 강도가 아주 크다. 유람객들은 이 카드로 도문에서 원활하게 의식주서비스를 향유할수 있어 편리하고 또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