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5일발 본사소식: (기자 왕위) 기자가 전국주택도시농촌건설사업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새로 착공한 보장성주택과 판자집개조주택 건설을 770만채 시작하여 550만채를 기본상 끝내 년초에 확정한 목표를 초과완수했다. 명년에도 계속 대규모적으로 보장성안거공사를 건설하는데 명년의 임무는 460만채의 보장성주택을 기본상 준공하고 600만채를 새로 건설하며 농촌위험주택을 300만채정도 개조하는것이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이미 국무원 보장성주택안거공사 건설지도소조를 대표해 대부분 성시와 명년의 보장성주택건설목표 책임계약서에 조인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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