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롱구선수 로드먼이 3월 1일 평양을 떠났다. 로드먼은 공항에서 이번 조선방문은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로드먼은 조선인민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을 대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정은에 관련해 오래된 친구를 만난듯이 반가웠으며 그는 아주 진솔하고 안해를 아주 사랑하는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더 맣은 친구들을 그에게 소개시켜줄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로드먼은 또, 그의 인민과 국가는 모두 그를 애대하고있으며 자기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로드먼은 올해 52세로서 원 미국프로롱구의 시카고팀 선수였다. 그는 일찍 조던과 함께 프로롱구 총우승을 한적이 있다. 로드먼은 2월 26일 미국 롱구대표단을 거느리고 평양에 도착해 조선에 대한 한주간의 롱구친선교류방문을 진행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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