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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수상부는 대처부인의 가족, 버킹엄궁과의 조률을 거쳐 대처부인의 장례를 4월 17일 상파울로대성당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4월 9일 선포했다. 런던 경찰측은 대량의 경찰력량을 출동하게 장례식의 안전을 보장하게 된다. 그것은 아일래드공화군과 극 좌파조직이 장례식에서 “보복”할것이라는 경고를 했기때문이다. 대처 지지자들은 그녀가 영국의 운명을 개변시켰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대처반대파들은 그녀가 따뜻한 마음이 없는 랭혈녀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여론은 대처부인의 사망으로 영국이 재차 “분렬”될것이라고 전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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