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TV가 2013년에 출시한 주요 방송프로그램인 “연예인 다이빙(星跳水立方)”이 이번주 일요일 22시에 관중들과 만나게 된다. 현재 연예인들은 모두 긴장하게 훈련하고있다. 그중 많은 녀연예인이 바친 대가가 가장 많다. 녀성의 생리구조와 신체소질은 모두 남성에 비해 약하다. 때문에 이런 체능소모가 거대하고 위험성이 높은 프로에 참가하는것은 녀연예인에게 있어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왕려곤, 야딴은 수영할줄 모르지만 견지하고있으며 아야(阿雅)는 10메터 다이빙대에서 아예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강소TV의 프로그램 제작자들도 “연예인 다이빙(星跳水立方)”에 참가하는 녀연예인들은 모두 결사대라고 감탄하고 있다.